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멸의 사도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TFT DotA에서 처음 나왔으며 [[도타 올스타즈]]에선 0.95 버전부터 등장했다. 이 당시 모델은 [[에레다르]]를 사용했다. 남아있는 능력 중 이 당시의 흔적이 남아있는 건 궁극기 파멸 하나 뿐이다. 구인수 버전을 거치면서 Neichus가 작업한 결과 삼키기와 죽음의 레벨이 추가되었고, 얼개 버전으로 와서야 불타는 대지와 삼키기가 잡아먹은 크립의 능력을 가져오는 지금과 같은 능력 구성을 갖추게 되었다. * 도타 2가 처음 출시됐을 때부터 나온 46명의 최초의 영웅들 중 하나이다. * [[그림자 악마]]와 [[그림자 마귀]]와 같이 악마어 [[오즈카보쉬]]를 구사하는 지옥의 군주급 악마이다. 상호간의 대사를 들어보면 오즈카부쉬의 악마 군주 중에선 계급이 가장 높은 듯 하다. * [[그림자 마귀]], [[그림자 악마]], [[테러블레이드]]같은 악마들은 플레이하다보면 시도때도 없이 [[오즈카보쉬]]를 써대는데 파멸의 사도는 일반적으로 플레이했을 땐 악마어를 하지 않는다. 오로지 그림자 마귀와 그림자 악마를 처치했을 때만 오즈카보쉬어로 말하기 때문. * 생긴 걸 보면 의외겠지만 중립 크립의 능력을 가져오는 삼키기와 레벨의 일정 배수를 만족하면 추가 피해량을 주는 [[레벨 5 데스|죽음의 레벨]]은 [[파이널 판타지 시리즈]]의 [[청마도사]] 패러디다. 파이널 판타지의 청마도사 또한 몬스터가 사용하는 능력을 배워서 사용하는 직업이다. * 파멸의 사도의 이름은 당연히 [[루시퍼|실낙원의 그 분]]에서 유래했다. * 도타 2에서는 파멸의 사도(Doom Bringer)로 출범해서, 중간에 영칭이 Doom으로 변했다. 우리말은 그대로 파멸의 사도다. * [[폭풍령]]을 싫어하는 것 같다. 폭풍령을 죽였을 때의 대사가 다섯 가지나 되고, 그 중에는 '''"좀 닥쳐라, 폭풍령!"'''이라는 대사도 있다. 실제로 파멸의 사도는 폭풍령을 매우 잘 잡는 영웅이다. [[http://www.nerfnow.com/comic/1060|짜증나는 파리를 응징하는 루시퍼]] 재밌는 것은 둘의 영판 성우가 같다. * [[그림자 마귀]]의 언급에 따르면 원래 위습이었다고 한다. * 둠사장이란 애칭이 있는데, 그만큼 파밍력이 좋다는 반증. 마찬가지로 사장이란 애칭으로 불리는 다른 영웅들로는 [[빛의 수호자]], [[자연의 예언자]], [[지하군주(도타 2)]]가 있다. * 공식 시네마틱 영상에서 취급이 영 안좋은 영웅이다. 프리투플레이 다큐에서도 얻어맞고 TI4 팀 소개 영상에서도 [[박쥐기수]]한테 불타 죽는다. * 파멸의 사도의 기본무기는 이름이 따로 있다. "Apotheosis Blade(절정의 검)"이라는 이름으로써 신을 죽이고 그 힘을 취한다는 단 하나의 목적만을 위해서 탄생한 고대의 무기라고 하는데, 아티팩트 시점에서는 한탄하는 장미에서 저주받은 유물들 사이에 보관중이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